얼마전에 인테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이사도 잘 마무리하고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ㅎㅎ

저희 부부 둘 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인테리어 업체 선정하는게 시간도 없고 너무 힘들었는데

여러 업체를 만나며 딱 여기다싶은 곳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

그러다 남편이 반값인테리어를 찾아왔는데 이름이 반값이면 제 생각엔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서

처음엔 반대를 했었는데 공개된 내역서들을 보니 투명한 견적서에 1차 신뢰가 생기더라구요~

그럼 견적이나 받아 보자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 후 사무실에 찾아갔었는데 대표님의 말투와 설명들에서 믿음이 가더라구요

결국 그 날 바로 계약했습니다ㅎㅎ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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